









예전의 "윌리을 찾아서"를 보는듯했다. 유화 위에 아주 작은 미니어처 그림들과 다 동작이나 행동들이 다양한다.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녹색과 하늘이 있어서 보는 내내 눈의 피로감을 줄여 주고 즐거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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